'민간표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첨단산업의 표준개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표준전문가인 ‘국가표준코디네이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산업현장 경험 및 표준화 역량이 높은 민간전문가로서 정부의 표준화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표준개발사업 과제기획, 표준포럼 활동 등을 수행한다. 현재 초격차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인공지능과 에너지, 자율차, 저탄소기술, 전기전자시스템, 서비스산업 등 6개 분야에서 국가표준코디네이터가 활동 중이다. 국표원은 민간주도의 표준개발 활성화를 위해 2...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10일‘미국 정부 핵심 신기술 국가표준전략’대응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표준전략에서 미국은 총8개의 핵심 신기술과 함께표준화 활동 주도권을 잡기 위한8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8대 핵심 신기술은▲통신 및 네트워크▲반도체 및 마이크로 전자공학▲AI및 머신러닝▲생명공학▲위치·경로·시간 서비스▲디지털신분증명 및 블록체인▲청정 에너지▲양자정보기술 등이다. 실행방안으로는 ▲예산확대▲국가안보와 관련된 표준개발지원 ▲민간표준개발 장벽제거 ▲표준화 로드맵제공 ▲국제표준화기구 활동강화 ▲표준인력...
2022.1027(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표준정보플랫폼인 「스텐다디움」을 창립하고 표준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탠다디움'은 표준(standard)과 스타디움(stadium)의 합성어로 모든 표준 정보와 의견이 모아지고 토론되는 표준정보&소통의 장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스탠다디움(대표 오남성)은 새로운 표준정보 플랫폼을 앞두고 지난 1년간 표준관련 전문가들과 표준정보 플랫폼의 필요성과 추진방법, 역할에 대하여 심층 모색한 결과 마침내 민간차원에서 표준에 대한 국내외 최신 표준정보를 전달하고 관련 전문가의 오...